‘역린’ 장애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배리어프리버전 상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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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역린’ 장애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배리어프리버전 상영
입력 : 2014-05-20
영화 <역린>이 배리어프리 버전으로도 상영된다.
롯데시네마는 21일 오후 7시 일산관·부천관 등 롯데시네마 전국 6개관에서 <역린>의 배리어프리 버전을 상영한다고 20일 밝혔다.
배리어프리 영화는 청각장애인을 위해 한국어자막을 넣고 시각장애인을 위해 화면 해설을 넣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영화를 즐기도록 한 것을 말한다.
<역린>은 조선 정조 1년, 정유역변을 소재로 한 사극으로 현빈·정재영·조정석 등이 출연한다. 지난달 30일 개봉돼 363만 관객을 모았다.
<박은경 기자 yama@kyunghyang.com>
롯데시네마는 21일 오후 7시 일산관·부천관 등 롯데시네마 전국 6개관에서 <역린>의 배리어프리 버전을 상영한다고 20일 밝혔다.
영화 ‘역린’ 현빈의 백룡포 |
<역린>은 조선 정조 1년, 정유역변을 소재로 한 사극으로 현빈·정재영·조정석 등이 출연한다. 지난달 30일 개봉돼 363만 관객을 모았다.
<박은경 기자 yama@kyunghyang.com>
입력 : 2014-05-20
[출처:스포츠경향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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